전국 노래자랑에 나온 임영웅님 최우수상 수상 해서 앵콜곡을 부르나봐요 26세 시절의 영웅님 앳되고 풋풋해요 지금 모습과 비교해보면 수수한 모습이네요 20대 청년의 무명시절을 보니 잘 이겨내서 탑가수가 된게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