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찬가는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찬송가 같네요 특히 후렴구가 가슴을 팍팍 파고 드네요 지금껏 삶이 다 부질 없었던것 같은 생각이 드는 기분이 드는데 급 반성도 했네요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