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목소리로 임영웅 만 믿고 함께 가자며 남성미에 섹시미까지 물씬 담아 믿음을 주는 아티스트 우리 서로 믿고 같은 길 가볼까요 혼자 가면 멀리 가지만 같이 가면 오래 오래 같이 갈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