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감독데뷔전 , 히딩크처럼 세리머니하겠다 라고하네요 기대됩니다 ~

감독데뷔전 , 히딩크처럼 세리머니하겠다 라고하네요 기대됩니다 ~

'뭉쳐야 찬다4' 축구 감독으로 데뷔한 가수 임영웅의 전술이 전격 공개

 경기 전부터 골 세리머니를 구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한 선수가 

"골 넣고 박지성 선수처럼 달려가도 되나요?"라고 묻자, 임영웅은 "나도 히딩크 감독처럼 세리머니하겠다

라고했네요 얼른 보고싶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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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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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lligator168
    세리머니 정말 기대되네요
    영웅님 감독포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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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나를
    뭉찬 4  감독 데뷔전 엄청 기대가 됩니다
    공 세레모니로 리딩쿠니 어퍼컷 세레모니 보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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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orse666
    꼭 골을 넣으면 좋겠네요. 선수가 골 넣으면 영웅님이 히딩크 세러모니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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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jin4770
    감독데뷔 기대됩니다
    세리모니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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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Pangolin504
    감독으로 하는 건 조금 애매하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요즘 예능 피드들이 선을 넘는 경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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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Penguin404
    갓 영웅님이시죠~ 멋져요 와 인성까지 완벽 너무 천사시네요  
    뭉클했어요 천만향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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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ger390
    아무리들어도 또듣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친근감이 더해감니다.  진정한 가수입니다 최고의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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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Squirrel586
    감독데뷔전 기대되네요 ㅎ
    열정넘치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