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가사와 명품 음색의 만남 가사를 음미하며 말하듯 노래를 하니 잔잔하게 나의 마음속에 스며 들어와 태풍처럼 자꾸만 마음을 흔들어대는 다시 만날수 있을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