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원어 그대로 불러주신 영웅님 시작부터 Ay~폰시! 스페인의 열정이 느껴지는 추임새까지 장착했네요 조금 긴장하신듯했지만 금세 무대에 적응하고 능숙하게 불러주셨네요 마치 현지에 있는 것 같은 멋진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