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서의 첫 경기에서 첫 패배를 한 임영웅은 연신 "아쉽다"고 토로하다가도 풀죽은 선수를 "잘했다"고 다독였다. 가장 먼저 다친 선수는 없는지 체크한 임영웅은 "그걸로 됐다. 즐겁게 하지 않았냐"며 잘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아쉽게 져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 그래도 영웅님 감독에대한 열정을 제대로
볼수 있었던것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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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hjr124
역시 축구에 진심인 것 같아요 너무 멋있는 모습입니다
y8Zebra997
영웅님 보면 뭐든지 열정적이고 열심인 모습이 진짜 대단해요.
다 성공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듯~
yoGoat80
맞아요. 정말 쉽지 않은데 너무너무 열정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pjGorilla699
감독으로써 열정이 대단합니다 리더십도 있고 멋있더라구요
dlPenguin404
웅님고생하셨어요 왕대박나실거에요
명품힐링보이스 최고입니다
peTiger390
마법으로끌어 들어가는 노래같아요 임영웅 항상 응원합니다.
명품보컬 최고음원강자.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