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8Zebra997
ㅎㅎㅎ 과연 임영웅님 감독으로서는 첫패를 기록했는데 선수로서는 연승을 할 수 있으려나요? 안정환 감독님 칼을 갈았겠죠? ㅋ
대패의 신'이 됐던 안정환. 당시 안정환은 패배의 대가로 회식비를 자신의 카드를 결제하는 굴욕을 당했는데. 이날 안정환은 "그때 긁은 카드 값을 아직 갚고 있다"며 분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당시 임영웅의 행태를 꼬집으며 "그때 그 모습이 괘씸해서 리벤지 매치를 신청했다"며 복수심을 폭발시킨다
너무 재미있는 스토리라서 기대가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