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가지마 노래 영웅님이 담백하게 잘 불렀어요

꺽지 않고 긁지 않고 담백하고 시원하고

 

꺽지 않고 긁지 않고 담백하고 시원하고 가사가 쏙쏙 들어오고

가지마 흥이 저절로 나는 시원 시원한 가창력 풋풋하고 

참신한 아름다운 아티스트 분위기 확 살리는 끼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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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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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Lemur236
    트롯계에 오랜만에 참신한 가수나왔지요
    노래 편안하게 자기스타일로 불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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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Squirrel586
    정말 멋진거같아요 ㅎㅎ
    담백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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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jin4770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스트레스 풀리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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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두콩사랑
    영웅님 담백하게 부르셔서 더 감동인거 같아요
    가창력도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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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kdus7443
    담백하니 좋더라구요
    잘 부르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