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님이 10월 브랜드평판에서 2위로 밀려났습니다. 곧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에게 1위를 주었지만 2위자리는 지킨것은 대단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계는 변동폭이 큰편임에도 2위자리를 지켰다는건 팬결속력이 어머한것이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