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 보니까 임영웅 덕분에 갱년기를 이겨냈다는 분 얘기가 있더라구요. 이발소 하시는 아내분이 우울증도 겪고 시력도 안 좋았는데, 임영웅을 보고 상태가 좋아지고 가족들도 같이 웃었다고 해요. 역시 영웅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영웅이 보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