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서울 동북부영웅시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 300만 원 후원해 감동이에요

임영웅님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영웅시대’가 12월 5일 중증발달장애인 요양시설 동천일리하우스를 찾아 300만 원을 전달했어요.
동천일리하우스는 중증장애인 전용 전문 요양시설로 현재 35명의 거주인이 생활하고 있는데, 이번 후원금은 12월 한 달간 난방비로 사용되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준다니 정말 뿌듯하네요.
팬클럽과 시설의 인연은 2023년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 김장 행사에서 시작되었고, 이렇게 꾸준히 이어진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요.
팬클럽 방장은 임영웅님의 선한 영향력을 강조하며 지역 취약계층과 따뜻함을 나누는 일에 기쁨을 표현했답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