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조리·배달 봉사를 진행 2020년 5월 시작된 이후 79번째 봉사다. 이날을 기점으로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의 누적 후원금은 1억원을 넘어섰다.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은 수년간 변함없이 봉사와 기부를 이어온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뜻을 전했다 진짜로 대단한것같아요 너무 멋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