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님의 콘서트가 올해도 매진 신기록을 세웠네요 영웅님의 트롯의 기반으로 출발해 팝, 발라드,EDM, 록의 장르까지 접수했네요 콘서트예약할때 너무 힘들어 " 피켓팅(피 튀기는 테켓팅)이 신도어의 대명사가되었네요 부모님들을 위해 티켓팅 싸움이 효도산업이란 품격있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