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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나 나훈아 같은 트로트 가수의 티켓팅 경쟁자는
컴맹인 어머님 아버님이 아니라
그들의 자녀들이라고 하더니 진짜 빡세서 효도하기 너무 힘드네요
다음 콘서트에는 효도 한 번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