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비가 이렇게 주구장창 오니..
왠지 맘이 무겁고 가라 앉는 듯 하네요..
영웅님의
온기
모래알갱이
우리들의 블루스
사랑은 늘 도망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잔잔한 노래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비피해없이 이 비가 지나갔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