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뽕숭아 학당에서
영웅님와 함께해준 고마운 대표님께 보내는 무대네요
바램이라는 곡도 참 영웅님의 목소리와 만나 더 큰 울림을 주고요
영웅님이 미스터 트롯 진이 되기까지의 힘들었던 과정을 함께한 대표님과 함께하는 자리이고
예전의 추억과 기억들로 더욱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영웅님의 회사도 영웅님을 위해 일 잘하는것 같던데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쭉 함께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