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정가 19만원 상당의 가수 임영웅 콘서트 티켓을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 웃돈을 팔고 판매하는 등 유명 공연 티켓을 암표 거래한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팬이라면 암표는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건전한 공연문화를 위해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그리고 저런 암표상들은 아주 호되게 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