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정감사에서 “중국 암표 팔이 업자가 한국인 인증 계정을 450∼650위안(한화 9만∼12만원)에 불법 거래하고 중국에서 국내 티켓 예매 사이트에 접속해 표를 사들이고 있다”고 문제 제기했다. 인터파크 티켓 등 예매 사이트는 국외에서 내국인으로 가입하는 과정이 조작될 수 있는 보안상 취약점을 노출했고, 이에 대한 당국 감시도 소홀했다는 비판이다.
중국 암표 팔이 업자가 한국인계정으로 티켓 예매를 싹쓰리하나봐요
이거 문제가ㅈ크네요
이러면 선의의 피해자가ㅈ나올텐데요
이런문제는 빨리 처리가되어야할텐데
감시를 강화해야겠어요
그래야 진짜 임영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표를 구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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