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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내건 광고 조건도 재조명됐다. 한 정관장 매장 사장님은 “우리 입장에서는 ’10만 원대 이상’ 이렇게 가격 상한선을 정해 놓고 굿즈를 주면 매상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본사에서 가격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굿즈를 주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보통 얼마 구매 시 증정하는 프로모션 대신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임영웅 스페셜 굿즈를 증정해달라는 것인데.
이는 임영웅이 혹시 가격에 따라 급을 나눈 굿즈 증정으로 팬들이 위화감을 느낄까 봐 모두에게 동등하게 나눠주라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졌다.
정관장 매장 사장님은 “임영웅 굿즈에는 가격 허들이 없다. 그래서 임영웅이란 가수를 다시 보게 됐다”고 말했다고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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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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