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Kangaroo344
그렇군요 근데 진짜 가만히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네요
[서울=뉴시스] 임영웅. (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평론가 김갑수와 방송인 최욱이 지난 9일 방송된 팟캐스트 '매불쇼'에서 가수 임영웅의 DM(다이렉트 메시지) 논란을 언급했다.
김갑수는 "계엄 사태는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자유가 없는 채 생활할 수 있었을 뻔한 사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