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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최고의 가수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슈퍼스타 임영웅과 함께하는 1년 365일 사계절이 다 로맨틱하고 아름답지만 특히나 그의 얼굴을 마주 보며 눈빛을 주고받을 수 있는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끄떡없는 존재감의 넘사벽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한 이후 나날이 증가해 110억 회를 돌파하며 변함없는 슈퍼스타의 위상을 입증했다.
25일 임영웅은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10억 370만 회를 달성하며 앞서 지난 6월 19일 100억 회를 돌파하며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또 지난달 4일 109억 회를 기록 후 다시 21일 만에 1억 회를 추가했다. 다이아 클럽 등극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두 번째지만,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로는 임영웅이 유일하다. 임영웅은 2023년 10월 84억 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2위에 올랐다.
또한, 임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한 사람으로 앉아있는 순간이 가슴 벅차도록 감격스럽고, 임영웅이라는 이름 석 자가 주는 웅부심으로 가득하고 시대를 뛰어넘고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과 기쁨을 전할 우리들만의 아름다운 시간 '리사이틀'이 시작된다. 오는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하며 2025년에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스로 목표한 것은 하나씩 하나씩 차곡차곡 이루어가는 꿈쟁이 임영웅의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여정을 5년 동안 지켜보고 함께 한 영웅시대의 다정다감한 아들이자, 연인이자, 희망의 아이콘으로, 임영웅을 향한 그리움의 시간들이 산처럼 쌓여간 영웅시대들이 드디어 그리움의 허한 빈자리를 가득 채울 시간이 다가왔다.
단 한 번도 시를 써본 적이 없었지만 우리는 임영웅을 만나고 나서 부터는아름다운 시의 운율이 저절로 떠올라 시를 쓸 수 있는 임영웅만의 시인도 되었다가, 그간 살아온 나의 삶과 임영웅이 불러주는 노래에 소설가도 되었다가, 임영웅을 시기 질투하고 툭하면 발아래 두려고 하는 날선 시선들에 대해 회초리를 든 어른도 되었지만, 온기 가득한 따뜻한 둥지도 되어주는 영웅시대가 임영웅을 만나러 가는 길만큼은 분홍 분홍한 소녀의 마음으로 잘 다려 입은 하늘색의 교복을 입고 임영웅을 만나러 간다.
지켜봐!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얼마나 건재한지 보여줄게! 그리고 하늘이 맺어준 조합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어떻게 비상하는지 보여줄게요.
임영웅님 2025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daHorse666
신고글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이 110억 회 돌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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