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별나사 들으며 즐거운 오후 보내고 있어요.

별나사 들으며 즐거운 오후 보내고 있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곁을 시켜 준 사람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이죠. 이 노래는 설운도가 임영웅에게 특별히 선물한 자작곡으로 설운도는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며 이 곡은 임영웅만이 소화할 수 있다라고 하셨다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임영웅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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