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신사와 아가씨 ost였던 영웅님의 사랑은 늘 도망가
언제 들어도 정말 여운이 엄청나네요.
이문세님의 노래 리메이크인데 오리지널도 좋지만 역시 영웅님 버전도 좋네요.
가사 곱씹으면서 오전 시간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