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잔인한 계절' 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많이 올려줬어요! 일부만 가져왔는데 잘 지내는 것 같아 참 보기 좋고 일상생활을 공유해줘서 넘 고맙네요ㅠ 얼마 안남은 군 생활도 응원합니다 빨리 남준이만의 음악을 듣고 싶네요! 보고싶고 건강하게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