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Post popolari

[comunicazione] Mancano solo pochi giorni al tuo ritorno, ragazza mia

2025.05.24 06:00
controllo rottame

Mancano solo pochi giorni al tuo ritorno, ragazza mia

1
0
commento 21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Solo falta poco jimin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Te esperamos con un abrazo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Solo park jimin el rey del mundo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My love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The king of k-pop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Amos de mi vida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Solo tu mi vida jimin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Who la mejor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Aquí te esperamos jimin
  • immagine del profilo
    JIMINLOVE131997
    scrittore
    Dolo tu el dueño de nuestros corazones
  • immagine del profilo
    seHedgehog609
    너가 오는 날 이제 며칠 안남았지
우리는 진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 immagine del profilo
    예빵순
    지민이 전역이 곧 돌아오네요
빨리 무대위지민이 보고싶네요!
  • immagine del profilo
    htjmna13
    ほんとにあとちょっと💜
  • immagine del profilo
    54Salamander305
    지민님 곧 제대네요 ㅎㅎ
하.. 지구 온 세계 팬들이 그날만을 기다리고있어요
  • immagine del profilo
    lkYak754
    곧 돌아온다니 정말 기다려지네요!  보고 싶었어요

무사히 잘 돌아오길 바라고,  돌아오는 날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
  • immagine del profilo
    twLizard300
    어머, 벌써 돌아오는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기다리고 기리던 날인 만큼 설렘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무사히 잘 돌아와서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릴게요.
  • immagine del profilo
    hyZebra658
    어머, 제목만 봐도 설렘이 느껴지네요.  얼마 남지 은 만남, 정말 기다려지겠어요!

곧 다시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하시겠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immagine del profilo
    elPangolin706
    어머, 제목만 봐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겠어요!  곧 다시 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느껴져요.


보고 싶었을 텐데,  드디어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가는구나 싶네요.  잘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 immagine del profilo
    woOtter382
    어머, 제목만 봐도 설렘이 느껴져요!  곧 돌아온다는 소식에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무사히 잘 다녀오고,  돌아오는 날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 immagine del profilo
    noceros814
    이 말에 괜히 울컥하면서 기다려져요
조금만 더 버티면 다시 만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