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Lemur236
4년전이나 지금이나 영웅님 얼굴이 그대로군요 변함없이 그대로 유지하고있군요
[intero] Vorrei che ci fosse più tempo come questo
2025.07.05 05:50
controllo suggerimento rottame
Sto ascoltando quella canzone per la prima volta in 4 anni e la sto ricordando
Non riesco a credere quanto velocemente vola il tempo
L'armonia tra le vostre due voci è davvero toccante.
Vorrei che ci fosse più tempo come questo
0
0
commento 14
블링데코진짜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지났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4년이 흘렀군요. 그립네요.
taX-rayTetra811추억을 할수 있다는게 행복한일이네요 4년전 영웅님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 pjNige913
한때 엄청 좋아했던 무대입니다 다시 보고싶은 장면이네요
- jkChimpanzee445
티비에서 영웅님 자주 보면 좋겠어요 두분의 케미도 볼 수 있으면 하네요
- daBuffalo453
노래 늘 감동을 주더라구요. 따스한 위로 받는 명곡입니다.
- vvHedgehog516
사랑의 콜센터 너무 잼있게 잘봤었어요 저도 가끔 무대 찾아보며 추억에 젖네요
- rlSquirrel586
꾸준히 보게 되는거같아요 참 좋네요 ㅎㅎㅎ
- kgTapir419
저두요 지금 들어도 정말 좋은 무대들이네요 영웅님이 감성있게 잘 불러주셨어요
- luTapir136
이런 무대 자주 열어주면 너무 좋을듯 다시 볼 날 기다리는 중임
- kbHorse917
두분 듀엣무대 정말 멋진 무대였죠~ 다시한번 이 두분의 하모니를 듣고싶네요
- boXerus394
그러게요 벌써 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영웅님의 풋풋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
- Fennec474
이런 무대 또 볼 수 있으면 진짜 행복할듯 오늘 여운이 남아서 계속 생각나요
- Irinirlonvi
저도 추억여행 자주 떠나는편이라 공감되네요 또 이런 프로그램에 고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