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人々が子供だけを見たくないというチョン・ドンウォン

doLion86

이런 고민 할 나이네요.
지금 동원군 나이에서 할만한 고민이네요

jhJellyfish381

어릴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저렇게 했으니 
아마 그런 생각이 들 겁니다 
그러나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돼요 
곧 많은 사람들이 그 생각을 바꿀테니까

바람소리

조금 더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은 동원군의 진심에 뭉클했어요—
이런 고민도 성장의 한 걸음이죠

milolong

어릴 때부터 보면 좀 나중에 봐도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그 때가 좋은건데 본인이 싫다니까 그렇구나싶어요

awBlack Bear32

영상 분위기 때문인지 동원군 말이 더 진지하게 들리더라고요. 어리게만 보는 시선이 좀 답답했을 수도 있겠네요.

hilphin763

이제는 어른스러운 면도 많더라
말투도 행동도 다 성숙해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