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99lim
처음에 나왔을 때 엄청 좋아했었죠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intero] Penso che fosse ancora più triste
2025.07.16 18:26
controllo suggerimento rottame
Ogni volta che ascolto una canzone d'amore molto triste e piena di rimpianti
C'erano giorni in cui sentivo il vento delle lacrime
Ma più di ogni altra cosa, credo che la cosa fosse ancora più triste a causa del mezzo d'amore chiamato lanterna.
0
0
commento 11
- inLlama133
풍등이라는 곡 슬퍼요 찬원님의 감성까지 더해져서요
- j9Hamster737
저 장면만 봐도 구슬픈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풍등이 슬픈 매개체 맞나봐요
- gwHorse179
더욱 슬펐던 거 같아요 처음 나왔을때 주구장창 들었어요
- jcGazelle891
찬원님 풍등 노래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 저도 자주 듣고 있어요 정말 명곡입니다
- soTarsier176
저도 찬원님 풍등 노래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감정표현이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sgLemur236풍등이 하늘 위로 올라가 떠다니고 사라지지요 떠나가는 사랑을 풍등에 비유한 노래지요
- jiCoyote924
이찬원 가수님 슬픈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시네요 듣는 사람마저 같이 슬퍼집니다
- oozy1004
감성 터지는 노래입니다. 비도 오고 흐린날에 들어봅니다
taX-rayTetra811풍등 노래가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 하는거같아요 이룰수 없는 첫살랑을 떠올려 보네요
- iePangolin949
감정이 묻어나서 울컥했어요 찬원님 진심이 그대로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