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o] Lee Chan-won "Sognavo di diventare un annunciatore sportivo, quindi ho fatto domanda al Dipartimento di giornalismo e radiodiffusione, ma sono stato respinto" (Pyeon Restaurant)

23d

어찌됏든 뚬을 이른
찬원 ! 멋지당

자유로운독수리

스포츠 아나운서도 잘 어울릴거 같으네요
아쉽지만 지금도 충분히 성공하셨으니 활동 부지런히 해주세요

geLeopard791

원하는 직종이 있었군요 스포츠 아나운서도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안나가

야구중계를 잘해서 지금 바로 투입해도 손색이 없을듯해요 ㅎㅎ

miTapir453

스포츠 아나운서 했어도 넘 잘했을거 같아요
모든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sgLemur236

아나운서 안됐어도  가수가 돼서 만족해야겠군요 인기스타가 됐어요

hoOstrich68

스포츠 아나운서 정말 잘 어울리네요 ㅋㅋ
말을 너무 잘 하셔서 잘하셨을듯

zuJaguar875

ㅋㅋ 신방과 갔으면 아나운서가 되었을까요?
안간 게 다행인 건가요

taX-rayTetra811

아나운서 안된건 오히려 잘된거아닌가요
차라리 떨어지고 트롯 가수 하길 잘했네요

evTapir647

스포츠아나운서 잘어울리세요! 조만간 스포츠 mc로 나오실거같아요!!

maGazelle252

오내언사 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노래죠  찬원님의 깊은 보이스가 잘 어우러지는 노래에요

miGorilla818

찬또 춤도 귀엽게 너무 잘 췄을 것 같으네요 영상 찾아서 함 봐야겠어요

blKangaroo918

벌써 그렇게 오래되었나요 찬원님 요리 본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2년동안이나 우와!

joQuokka74

지금 모습 보면 꿈이 달라져도 길은 결국 잘 찾아간 것 같아요
과거 이야기 들으니까 더 인간적인 매력도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