È stato diffuso il teaser del nuovo album "Old Def Look At Me" che uscirà oggi.
Quando vedo questo, mi viene in mente questo lol
Film horror della Blumhouse
All'inizio la casa assomiglia al logo della Bloom House
Quello mascherato sembra simile a Auguri per la tua morte lol
Anche questa scena della scala ㅋㅋㅋㅋ
Se ascolti la canzone, non è solo carina, ma ha anche un che di leggermente cool...?
올데프는 밝고 귀여운 노래보단 무겁고 카리스마 있는 노래를 많이 하나봐요~~ 저 가면은 근데 너무 섬칫한디;;;
아 저도 그게 떠오르더라고요 끝없는 미로에 갇힌 느낌도
뮤비 비주얼 독특해보이네요 약간 서양 쪽 공포영화 생각도 많이 나네요 뮤비가 궁금해져요.
나름의 컨셉이 있는거 같아요 이해하기는 어렵지만요
노래도 색감도 미쟝센도 분위기가 무겁긴 하네요. 근데 올데프가 막 밝고 가벼운 분위기는 약간 아니긴 해요.ㅎㅎ
느낌이 독특한것 같아요 개성있어서 좋아요
호러영화 후기를 보고 있는 기분이네요 저 민머리 캐릭터 보고 심장이 철렁했어요 서늘한 느낌 제대로네요
뮤비는 아직 못봤는데 진짜 독특하네요 서양 공포영화 느낌이 많이 납니다
가면이 조금 무섭게 느껴지네요 어떤 노래길래 이런 느낌을 담은건지 궁금하네요
ㅏ가면쓰니까 좀 섬뜩하네요 분위기 느좋이네요
자본의 냄새가 나는데요 ㅋㅋㅋ 뭔가 돈 쓴 듯한 느낌이 나네요
이런 서늘한 느낌도 새롭고 좋은거 같아요 아직 신인이니까 새로운 시도 많이 해보면 좋을거 같네요
올데프 느낌도 나면서 서늘한 느낌이 추가되어 더 좋은거 같아요 올데프의 이미지랑도 잘 어울리는 뮤비네요
오 진짜 느낌이 있네요 가면이 주는 느낌이 무섭다
올데프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느낌 같기도 해요 겨울인데 공포 느낌이라 더 추운거 같아요 ㅋㅋㅋ
그런느낌은 있지만, 또 다른 면으로는독특해서 좋아요
저번 뮤비들도 너무 좋았는데 이번 뮤비도 좋을 거 같아서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도 좋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