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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방탄소년단(BTS) 진의 만기 전역을 현수막을 보며 축하했다.
이장우와 후임들은 부대 인근 곳곳을 장식한 BTS 진의 현수막을 발견한다. 이들이 추억 탐방에 나선 날이 마침 진의 만기 전역일이었던 것. 이장우는 반가워하며 “일찍 와서 BTS 진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워한다.
https://v.daum.net/v/20240620205441951
재밌을것 같아서 봐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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