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unn
아버지를 떠나보낸 슬픔 제가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래요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8월 4일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우리를 떠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는 아팠지만 심각한 병은 없었지만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는 누구와도 그 고통을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항상 우리가 행복하고 함께 있기를 바랐습니다. 우리가 모두 함께 있을 때 신은 그를 데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은 때때로 잔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는 이 소파와 침대에 앉곤 했는데, 지금은 이 공간이 온통 어둡고 텅 비어 있네요... 그가 고통 없이 천국에 있기를 바라며, 신이 내가 그에게 주지 못한 모든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그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