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o] 흑백요리사 최강록 선경 롱기스트 갈등? (feat. 팀워크 부재 및 팀내 소스 변경 논란)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제 공개된 흑백요리사 5~7화 다들 보셨나요?

 

저는 어제 다 몰아서 봤는데요 ㅎㅎ 특히 재료의 방 팀미션에서 최강록 셰프와 선경 롱기스트의 갈등상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따라서 이를 중점으로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흑백요리사 6화에서 최강록과 선경 롱게스트 셰프의 갈등은 백수저 팀이 동파육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최강록 셰프는 중간에 소스를 바꾸자고 제안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진행하려 했고, 선경 롱게스트 셰프는 이를 반대했지만 결국 최강록 셰프의 방식이 채택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팀 내에서 의견 충돌이 발생했고, 협업보다는 개별 셰프의 방식이 강하게 드러나는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워크의 부재가 두드러졌던 것 같네요 ㅠㅠㅠㅠ

 

특히 선경 셰프님이 팀미션 중간중간에 툭툭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어 팀 분위기가 더 안 좋게 비춰졌던 것 같아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ㅠ (선경셰프님을 향한 비판의 여론이 많더라구요🥹)

 

 최강록 셰프는 효율성과 완성도를 중시한 반면, 선경 롱게스트 셰프는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려 하며 두 셰프의 요리 철학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은주 셰프의 리더십 문제, 그리고 의사소통의 부재와 같은 요소들이 부각되며, 결과적으로 백수저 팀의 협업이 원활하지 않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ㅠㅠㅠ

 

저는 특히나 최강록 셰프님이 인터뷰에서 자신을 믿어주지 않아 속상했다고 언급하시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어요 ㅠㅠㅠ

 

반면 선경 롱기스트 셰프는 본인이 고집을 끝까지 피우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주변 팀원들은 최강록과 선경 롱게스트 셰프의 갈등 상황에서 비교적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했는데요! 

 

 갈등을 적극적으로 중재하거나 개입하지 않아 의견 조율에 속도가 나지 않았던 것도 큰 문제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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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패자부활전 하던데 백수저 셰프님들이 많이 살아남으셨으면 좋겠어요ㅜㅜㅜ 개인 실력을 많이 못 보여주고 탈락하기에는 개인 실력이 너무 출중한 것 같습니다. 

 

다음주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