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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affronta la prima sfida sulla neve alla firma dei fan
Se ci fosse un bar part-time come questo, ci andrei tutti i giorni 😀
È così bello, carino e affettuoso haha
아 바리스타 컨셉이였군요?! 전 빵굽는 파티쉐인줄 알았어요 헷...ㅎ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맑아지네요!
팬싸 공지에 카페 컨셉이라고 해서 바리스타일거에요 ㅎㅎ 근데 사실 사쿠야 보면 파티쉐도 맞는듯해요 ㅋㅋ
여기서 요리까지 잘하면 넘사아닌가요 ㅎ 사기케릭이다
바리스타로 전직해도 되겠어요 복장이 너무나 어울리네요
재희 뿔테안경 넘 잘 어울려요 이런 카페 알바생 있으면 매일 갈 거예요
이런 카페 알바생 어디 없나요 얼굴 보러 매일 갈 거 같은데요
바리스타 컨셉 잘 어울리네요~ 쓴커피도 달달할것 같아요~
중국 팬싸는 컨셉이 있나 봐요 이렇게 생긴 카페 알바생이 있으면 매일 출석합니다
바리스타 컨셉 넘 좋네요 직접 만나보고 싶은 비주얼이에요
재희 안경 너무 잘어울리는데요 댕댕미모 미쳤어요
키위스무디 씨 빼고 갈아달라고 해서 위시 애깅이들 난감해하는 거 보고 싶어지네요 장난치고 싶을 정도로 훈훈미모들이에요
다들 너무 잘생겼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훈훈함 맥스네요. 다 좋지만 개취로 시온님이 눈에 들어오네요.
앞치마랑 소품까지 진짜 카페에 온 느낌 들었어요 한 명 한 명 다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분위기 살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