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iano
Jihyun, stai così bene a trent'anni
Lo sento spesso
서른즈음에 김광수 노래 부른 건가요~ 저도 한번 찾아 들어 봐야 겠네요^^)
저도 좋아하는 곡이예요 지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너무좋지요 ㅎㅎ 노래 계속 듣게되더라구요
실력이 대박이네요 저두 잘 듣구 가용
지현님의 주특기가 잘 드러난 곡이에요 귀가 편안하더라구요
서른즈음에 노래는 젊었을때 많이 들었어요 지금들어도 감동이에요
박지현님 멋지고 사랑스럽고 잔망미 인성 노래 비주얼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