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unicazione] Ci sono un sacco di cose divertenti in cui appare Seo Hyun-jin

nuguseo

저는 식샤 너무 재밌죠 저는 또오해영 좋아해요

먕쓰

맞아요 ㅋㅋㅋ저도 완전 서현진님 음식이랑 사랑에 빠졌다는 말 핵 공감해요

dlXerus262

정말 너무 연기를 잘해용 김사부도 좋았어요

항상다니엘편HERE

맞아요 재방할때마다 빠져서 보게돼요

겨울냄새

아 거기가 시초였죠 저도 재밌게 봤어요

문문맘

저는 밀크때부터.. 넘 이뻐서 저 언니 무조건 뜬다 했는데 배우로 뜨실줄이야!! 🥹

yuCoyote121

전 또오해영 너무 잘봤어요 거기서 완전 사랑스러우신..🩷

jsBaboon201

저는 왜 오수재인가에서 멋진 여자변호사 역할나올때 빠졌어요 어찌나 대사를 찰지게 하시는지

duSalamander253

식샤를 합시다 재밌죠 음식 먹는 것도 대박이에용

suSalamander733

여기서 여주 맡으셨는데 여주 캐릭이 짠하기도 하고 정말 보듬어주고싶었어요
근데 진짜 음식 먹을 때 장면이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