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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와 관련한 기사를 검색하다보니 꼼데와 가르송의 얘기가 있네요
둘 다 새침하고 약간은 앙칼진게 키가 아니면 키우기 쉽지 않겠다 싶기도 해요
두 마리를 키우는것도 쉽지 않구요
꼼데와 가르송이 싸움이 났다고 하는데 사실은 둘 다 여리고 순해서
진짜 물지도 못하고 무는 시늉만 하는거래요 참 귀여운 꼼데와 가르송이네요
브랜드 이름 같아서 진짠 줄 알고 놀랐잖아요 웃기면서도 어딘가 말 되는 느낌이라 더 재밌어요
유쾌한 제목에 순간 당황했지만 재밌었어요 샤이니 특유의 센스가 느껴져서 웃었네요
꼼데와 가르송의 귀여운 모습 상상만 해도 미소가 지어져요 키가 아니면 잘 돌보기 힘든 반려견들 같아 더욱 애정이 느껴지네요
센스있는 말장난이 귀엽고 재치있어서 웃음 나왔어요 샤이니 팬들만의 감성으로 이런 글귀도 예쁘게 느껴져요
두 강아지가 너무 귀엽게 노네요 꼼데 가르송 이름을 정말 재밌게 지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