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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unicazione] Il prossimo progetto di Suzy che sta per iniziare le riprese

2024.07.24 11:07
controllo rottame

Il prossimo progetto di Suzy che sta per iniziare le riprese

Il titolo di "7 o'clock Breakfast Meeting for Those Who Have Been Broken Up" è unico~ Suzy e Lee Jin-wook sono i personaggi principali. Dicono che inizieranno presto le riprese, quindi non vedo l'ora di vedere il conten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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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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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jaj2
    수지 열일하네요 수지랑 이진욱 나온다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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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enguin430
    소설을 영화화했나 보군요
꾸준한 활동으로 자주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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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
    수지님이 작품활동을 부지런히 하시니
자주 볼일 있게되어서 좋아요
꾸준한 활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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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Hippopotamus36
    멜로 휴먼 드라마 기대합니다.
제목이 길면서 특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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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in05
    이진욱님이랑도 너무 기대됩니다 
작품활동 많이 해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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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Jaguar635
    수지 차기작 엄청 많네요 연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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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ion188
    러블리한 매력으로 오래동안 사랑받을꺼 같아요 이제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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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런한
    수지랑 이진욱 나오나보네요.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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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Xerus856
    ㅈ제목이 이게 뭐야!! ㅋㅋㅋㅋ
이진욱도 좋은데 둘이 잘 어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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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8283559
    오 새로운 작품 또 들어가나보네요! 열일하는 수지님!
멜론휴먼드라마나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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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bareungo
    우와 이름이 신기해여 엄청길다ㅋㅋㅋㅋㅋㅋ어떻게외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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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Uakari917
    제목이 굉장히 기네요. 멜로역할 잘 어울려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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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Umbrellabird115
    헉 제목이 정말 기네요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 모임 ㅋㅋㅋㅋㅋ
무슨 내용일지 너무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