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iano
Io sono la Fed!
저는 수빈이요 ㅎㅎ 요즘 눈이 가요
저는 수빈
저도 다 좋지만 연주니 쫌 더 조아요
떼창을 유발 신남과 따스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고르려고 해도 무대 볼 때마다 달라져서 못 고르겠어요 그냥 곡마다 최애가 바뀌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