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오랜만에 새로운 순애를 말해주고 있는 드라마

오랜만에 새로운 순애를 말해주고 있는 드라마오랜만에 새로운 순애를 말해주고 있는 드라마오랜만에 새로운 순애를 말해주고 있는 드라마

 

아이유와 박보검 연기케미가 미침

 

첨엔 나랑 장르 안맞겠다해서 제쳐뒀는데

이게 하나하나 보다보니깐 이 드라마만의 감성에 녹아들게 되더라고요...

 

요즘 드라마에선 보기 힘든 특유의 옛감성을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쇼츠로 접했다가 계속 보게된...ㅋㅋ

 

폭삭 속았수다

기회되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