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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4명의 주인공이 한 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여운을 만끽했다.
1일 넷플릭스 공식 계정에는 "두 시절의 애순, 두 시절의 관식. 네 사람이 함께 그려낸 한편의 인생"이라며 '폭싹 속았수다' 배우들의 화보 촬영을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