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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때 '자꾸만 보고 싶은 그 얼굴?' 약간 이렇게 접근
이 노래에서 '본다'라는 게 되게 중요한 내용이다"라며 "빛과 그림자는 서로를 딱 마주 봤을 때 자신의 온연한 얼굴을 서로가 봐준다는 그런 해석을 저한테 제안을 하셨는데 그게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다. 그러면 제가 그림자 역을 하고 빛 역할을 할 사람을 생각해 보자 했는데 만장일치로 그분이. 만장일치로 나왔고 여지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차은우를 섭외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ㅎㅎ
차은우님이 딱 어울리긴하네요 ~계속 보게되는것같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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