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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전시회 방문하여 그림 할망 작가들과의 약속 지킴.
할망들에게 명품 에르메스 스카프 선물, 따뜻한 마음과 센스 보여줌.
할머니들 그림 챙기는 모습, 스카프 선물하는 센스까지... 아이유 님은 사랑 그 자체네요. 저도 아이유 님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