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류엑스포 뉴시스 인터뷰
“폭싹 속았수다로 진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정말 제게는 축복과도 같은 작품입니다.”
아이유 님이 최근 2025 한류엑스포 시상식 장관상 수상과 관련해 한 미디어와 인터뷰 자리를 가졌습니다. “너무 고맙고 영광스러운 상”이라며 짤막한 소감을 밝힌 아이유 님은 이어 극 속 “애순, 금명의 삶이 저를 이끌었다”라는 말로 배우로서의 단상을 피력했는데요.. 인터뷰 말미 “역할과 친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썼고 둘의 보편적 인간성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자신이 연기한 두 인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연기 보여드릴게요.”
그나저나 애순+관식 커플은 예쁘게 잘 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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