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베이비돈크라이 리더 이현, '복면가왕' 정체 공개, 데뷔 전 아이유 인연 화제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노래하는 햄북이'의 정체가 공개되었어요.
가면을 벗은 그는 싸이가 제작하고 아이들 소연이 프로듀싱한 신인 그룹
베이비돈크라이의 리더 이현이라고 밝혀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현은 데뷔 전 '분당 리틀 아이유'로 불리며 아이유와의 인연이 있었다고 회상했는데,
당시 아이유가 선거 유세송을 함께 불러준 일이 있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어요.
또 12살 때 싸이 대표에게 발탁된 비하인드도 공개하며 실력뿐 아니라 스토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인 리더로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모습이었고,
앞으로 무대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지켜볼 만하네요.

/사진='복면가왕' 방송하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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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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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룽지0205
    아이유와 인연이 있었군요
    어렸을때랑 똑같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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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뽀끼
    걸그룹의 꿈을 위해 꾸준히 달려온 게 느껴지네요 노래도 너무 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