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룽지0205
아이유와 인연이 있었군요 어렸을때랑 똑같이 컸네요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노래하는 햄북이'의 정체가 공개되었어요.
가면을 벗은 그는 싸이가 제작하고 아이들 소연이 프로듀싱한 신인 그룹
베이비돈크라이의 리더 이현이라고 밝혀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현은 데뷔 전 '분당 리틀 아이유'로 불리며 아이유와의 인연이 있었다고 회상했는데,
당시 아이유가 선거 유세송을 함께 불러준 일이 있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어요.
또 12살 때 싸이 대표에게 발탁된 비하인드도 공개하며 실력뿐 아니라 스토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인 리더로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모습이었고,
앞으로 무대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지켜볼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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