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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유의 기부는 멈추질 않네요.
지난 어린이날에 이어 또 기부했다고 합니다.
기부천사라는 수식어가 정말 딱 맞네요!
마음이 착하고 베푸는 인성에 또한번 반하고 갑니다.
기부가 사실 쉽지 않은데 꾸준히 해오는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동생이지만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