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경기장 잔디 훼손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자 아이유 측은 최상의 잔디 보호를 위해 사전 안내받은 그라운드 사용 메뉴얼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밝혔다.
이담 엔터테인먼트 측은 잔디 복원을 위해 새 잔디도 준비해뒀다고 귀띔했다.
상암 대관료+수익 수수료8퍼+새 잔디=12억+a flex했어요 이번 상암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