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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에는 아이유가 '할명수' 스태프들에게 약과 세트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22분 계신다고 들었다. 설날이니까"라고 말했다.또한 게임으로 획득한 세뱃돈을 제작진 회식비에 보태줬다는 자막이 더해지며 훈훈함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