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손가락도 참 가늘고 길고 예쁜 원영님같아요.
양손가득 꽃받침하고 고개 까딱까딱(?)애교를 보여주시네요.
살짝 볼 빵빵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ㅎ
원영님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네요.